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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은 가정(5) 신앙 계승의 산실(창48:15-16)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374 추천수:0 220.120.123.244
2020-05-31 14:34:58

은혜받은 가정(5) 신앙 계승의 산실

창48:15-16

 

오늘 예배드리는 우리 성도님의 가정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가정입니다. 우리는 5월 가정의 달 참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했던 요셉이라는 가정을 통해 은혜받은 가정은 꿈의 산실, 효의 산실, 용서의 산실, 축복의 산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은혜받은 가정은 신앙 계승의 산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삽니다. 사람들은 삶에 취해 죽음을 애써 외면하고 살지만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죽음이 어느 순간 찾아 옵니다. 죽음과 삶은 3분 사이입니다. 3분 숨 안 쉬면 죽습니다. 그런데 죽으면 적멸되고 모든 것이 끝이겠습니까?

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하여 세 가지 중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첫째는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둘째는 죽음 이후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셋째는 죽음 이후 또 다른 세계가 있다고 믿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정직하게 오늘 같이 예배드리는 우리 성도님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까?

요즈음 코로나 19로 세계가 이렇게 얼어붙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근본적으로는 죽으면 끝이라는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입니다. 정말로 인생은 죽으면 그것으로 적멸되고 끝일까요?

예수님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죽음 이후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천국에 가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불꽃 가운데 고통당하는 지옥에 처하게 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이 땅의 삶이 끝나면 그 후 또 다른 영생의 삶이 있습니다. 믿지 않는 악인은 영벌에, 믿는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갑니다(마25:46). 예수님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최종 지옥인 불못에 던져질 것이고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3:50). 그래서 예수님은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마10: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과 사탄의 지배를 받는 무신론자들은 "안심하세요. 지옥은 없습니다. 천국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즐기세요."라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런 자들을 향하여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14:1)"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시2:4)"라고 말씀합니다. 지옥이 실제 존재하고 천국이 실제 존재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동화의 세계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선하게 살도록 종교적으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의 세계입니다. 지옥은 죄인들이 죄의 댓가를 받는 곳으로 "영원한 불"(마25:41), "꺼지지 않는 불"(마3:12), "수욕과 무궁한 부끄러움"(단12:2),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는 곳"(막 9:44-49), "고통"과 "불구덩이의 장소"(눅16:23, 24), "영원한 멸망(살후1:9),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는 곳"(계14:10, 11), 그리고 "사악한 자들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 "불과 유황의 못"(계20:10)이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지옥을 만드셨는지 마태복음 25장에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죄를 벌하고 격리하기 위하여(벧후 2:9), 죄인과 의인을 격리하기 위하여(마 25:46), 죄인들이 선택한 것을 주기 위하여(요 5:40) 지옥을 만드신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는 지옥이라는 말이 22번 나오는데 예수님이 14번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은 사기꾼이거나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진실이라면 분명하게 지옥과 천국은 있습니다.

토마스 부룩스는 "만일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과 슬픔, 비참함과 불행을 한꺼번에 당한다 해도 그것은 지옥의 가장 가벼운 고통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지옥은 끔찍한 곳입니다. 영원한 불 못입니다. 예수님은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마18:8)"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믿는 자들이 죽음 후에 가서 영원히 사는 천국 역시 있습니다.

예수님이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1-3)”

천국은 죄도, 죽음도, 가난도, 눈물도, 아픔도, 질병도, 고통도, 전쟁도, 갈등도 없는 곳입니다. 우리 신앙인은 그 천국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죽으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재림할 때 부활하여 우리가 사모하는 주님과 영원한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예수님 말씀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5-26)”

이 사실을 믿습니까? 은혜받은 우리는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죽음은 천국에 들어가는 문입니다. 죽음은 천국에 들어가는 과정에 불과합니다. 아이가 아버지와 함께 놀라 지쳐 마루에 자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안방 침대에 뉘어 놓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자로 일어나면 안락한 침대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그렇다면 이 땅에 잠깐 머물다가는 가정에서 자녀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자녀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영접하여 천국 백성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도 천국 생활을 하게 하고 영원한 천국에서 함께 살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 계승입니다.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정에서 가장 귀한 사명은 자녀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신앙 생활하게 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신앙 계승의 산실이 되어야 합니다. 아버지는 목사님이고 장로님인데, 어머니는 권사님으로 신앙생활을 잘 했는데 자식은 예수를 믿지 않고 지옥에 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렇게 사랑했던 아들 딸인데 죽어 지옥 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끔찍한 일이겠습니까? 가정은 신앙 계승의 산실이 되어야 합니다. 은혜받은 우리 성도님들은 어떤 신앙이 계승되는 산실을 만들어야 하겠습니까?

 

은혜받은 가정은 자녀들이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 계승의 산실이 되게해야 합니다.

요셉이 아버지가 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데리고 병문안을 갔습니다. 야곱이 이 손자를 보고 자신의 아들을 삼겠다고 했습니다. 동생 에브라임의 머리 위에 오른 손을, 형 므낫세의 머리 위에는 왼손을 얻고 축복기도를 해 주었습니다. 무슨 축복기도를 하는지 1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라고 기도합니다. 여기서 ‘칭하게 하시오며(웨익카레)’라는 말은 ‘불리워지다’, ‘선언되어지다’란 말입니다. 이 기도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자신이 언약의 후계자인 것과 같이 이들도 언약의 후계자로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해 달라는 간구입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이 손자들도 예수 믿고 구원받아 믿음의 후손이 되게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손자들도 다 예수믿고 천국 백성이 되게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이 손자들은 아들 요셉이 태양신을 섬기는 제사장 딸 아스낫과 결혼하여 낳았습니다(창41:45). 바로왕이 노예인 요셉을 총리로 시키기 위해 일방적으로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로 바꾸어 버리고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 명문가와 정략결혼을 시켜 신분 세탁을 한 것입니다. 물론 요셉은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야곱은 며느리가 이방신을 섬기는 제사장의 딸이었기 때문에 그 손자들에 대한 염려가 있었을 것입니다. 죽기 전에 야곱은 얼마나 절박했겠습니까? 요즈음 말로 하면 이 손자들 아무리 국무총리의 아들로 부와 권력을 누려도 세상에 취해 하나님도 모르고 지옥가면 안되는데 자신이 죽기 전에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전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같으면 손자들에게 “너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가 있겠니 지옥에 가 있겠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했을 것입니다. 천국에 가 있겠다고 말하면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천국에 왔냐고 물어보면 무엇이라고 말하겠니?”라고 질문했을 것입니다. 천국 가는 길은 오직 한 길 밖에 없으니 예수님을 너의 죄를 용서하신 구세주로 믿으라라고 권면했을 것입니다.

야곱은 구약의 용어로 그 사실을 어떻게 전하고 있습니까? 죽음 직전의 기도를 통해 어떤 신앙이 계승되길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15절을 같이 보겠습니다. 야곱의 할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겼던 그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이 계승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평생 동안 무엇인가를 섬기면 평생 살아갑니다. 저마다 신을 만들어 섬기며 삽니다. 돈신, 권력의 신, 명예의 신, 쾌락의 신 등 저마다 무엇인가를 섬기며 삽니다. 그런데 은혜받은 가정은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것들은 섬김의 대상이 아니라 축복으로 누리는 대상에 불과한 것입니다. 은혜받은 우리 가정은 하나님만을 섬기는 산실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섬겼던’이라는 말은 ‘가다’, ‘쫓다’, ‘향하다’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녹과 노아가 늘 하나님과 동행한 것처럼 하나님과 늘 교제하며 동행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언약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섬기고 쫓는 유일한 대상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자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 걷는 삶을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청소년 복음화율이 5% 미만이라고 합니다. 교회 반절 이상은 주일학교와 중고등부가 없다고 합니다. 다음 세대는 다른 세대가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보통 복음화율 3%대 이하면 미전도 종족으로 분류하는데 우리 자녀 세대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천국을 바라보지 않고 이 땅만 바라보며 "좋은 대학 진학 = 좋은 직장 = 돈과 권력 = 인생의 성공"이라는 공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니 신앙 계승 사명을 소홀히 했고 그 결과가 이렇게 나타났다고 말을 합니다. 믿음으로 살았던 아버지 어머니 세대와는 달리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자신이 생각이 옳은 대로 사는 세대로 바뀌어 버립니다. 구약의 사사 시대가 그랬습니다.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은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삿2:7). 그러나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여(삿2:10) 자기 좋은 대로 행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 목전에서 악행을 행합니다. 바알신을 섬기고 아세라 신을 섬깁니다. 패역한 세대가 되어 버립니다(삿2:11-12;삿2:15;삿2:19). 300여 년 동안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제 소견에 옳은 대로 살면서(삿21:25) 범죄에 빠져 기근과 전쟁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이런 것을 Gary Inrig는 2세대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1세대는 헌신되었으나, 2세대는 타협하고, 3세대는 타락하는 가족세대나 문화적 세대의 모습을 말합니다. 부모의 열정과 헌신이 있지만 그 자녀는 형식주의에 빠지게 되고, 손자시대에는 무관심에 빠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신앙적 세대에는 방향성으로 볼 때에 두 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하나는 약해지는 3세대 증후군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에서와 같은 경우입니다. 엘리와 아들 브니아스 그리고 그 손자 이가봇이과 같은 경우입니다. 다윗과 솔로몬과 르호보암과 같은 경우입니다. 신앙 계승이 잘못되어 점점 신앙이 약해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경우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강해지는 3세대 증후군입니다. 강한 믿음이 타협하지 않는 믿음으로 유지되고, 타락하거나 약해지지 않는 더 강한 믿음으로 발전하는 패턴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과 같은 경우입니다. 로이스와 유니게와 디모데 같은 경우입니다. 신앙 계승이 잘 안 되는 패턴은 1세대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사역을 알며 신앙생활에 헌신을 합니다. 2세대는 그런 부모님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놀라운 역사와 사역을 알지만 하나님은 스스로 체험하지 못해 모릅니다. 그러다 3세대는 하나님도 모르고 놀라운 역사도 모르는 세대가 되어 버립니다. 은혜받은 우리 성도님의 가문은 어떤 패턴의 가문이 되고 싶습니까? 우리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한 마디로 말하면 스스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경험하지 못하고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이 형식적으로 강압에 의해 교회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삶에서 복음의 능력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없는 화석화되고 형식화된 신앙 속에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짜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가정을 대대 손손 신앙계승을 시키는 산실이 되게 해야 하겠습니다.

 

2. 은혜받은 가정은 자손들이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게하는 신앙계승의 산실이 되어야 합니다.

야곱은 손자들이 신앙계승해야 할 하나님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습니까?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기도를 드리면서 야곱은 분명하게 우리 인생을 기르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손자들에게 각인시켜 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죽기 전에 내가 오랜 세월 살아 보니까 결국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시었다는 사실을 이방 문화 속에 사는 손자들에게 각인시켜 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어나면서부터 바로 죽기 전까지 기르신 하나님이십니다. 일상생활에서 야곱을 도우시고 인도하시며 양육하신 하나님의 은총이 앞으로도 손자들에게 계속되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양과 목자의 관계로 비유하여 야곱은 자기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겸허하게 고백함으로 손자들도 그런 신앙을 가지고 살기를 원한 것입니다. 자신이 중심이 된 인생이 아닙니다. 이익과 편리와 쾌락이 중심이 되는 인생이 아닙니다. 돈과 권력과 명예와 쾌락이 중심이 된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는 신앙 계승을 위해서는 가정을 하나님이 중심이 된 산실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릴 대부터 가정에서 하나님이 중심이 된 가정생활을 하게 해야 합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통계적으로 볼 때 신앙이 좋은 부모 밑에 좋은 신앙의 아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일반적이 법칙입니다. 자녀들과 부모들의 신앙 생활의 관계를 조사한 한 자료에 의하면 양쪽 부모가 다 신실하고 활동적일 때에 자녀가 93% 신앙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부모 둘 중에 한쪽만 신앙생활을 잘해도 자녀의 73%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양쪽 부모가 믿되 비활동적인 경우에는 자녀의 53%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들 두 분 다 신앙생활에 비활동적이면 자녀의 오직 6%가 신앙 생활한다고 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거울이요 안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박상진 교수의 '교회학교 위기 요인 진단 분석연구' 결과에 따르면, 1위는 부모요인(백점 환산 83.2), 2위는 학교요인(74.1)이라고 말합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목사님이 27%, 친구가 51%, 부모의 영향력은 78%랍니다. 어떤 성도님은 자녀교육을 잘 시키기 위해 교회를 이곳 저곳으로 옮겨다니는데 자녀 교육은 부모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168시간(1주일) 중 1시간만 보내는 교회학교 분반 공부 평균 11~15분에 불과합니다. 자녀가 신앙적으로 잘 살기 원한다면 어릴 때부터 하나님 중심의 자녀로 양육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자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신실한 신앙인 디모데를 보십시오. 디모데는 혼혈아였지만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 어머니의 하나님 중심의 신앙 교육을 받았습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어머니가 유모가 되어 태어나자마자 3년 동안 신앙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37년의 최고의 왕궁 교육을 이기는 것입니다. 젖을 뗄 때까지 받은 교육이 그 화려한 이방 문화 속에서도 하나님을 잃지 않게 하였고 민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애굽의 포로에게 구원하게 하였습니다. 복음을 듣기에 가장 적당한 나이, 그리고 교회에 가장 쉽게 데리고 나올 수 있는 나이가 4세부터 14세까지입니다. 이 나이의 어린이들이 복음을 들으면 일반적으로 85% 정도가 믿음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15세부터 30세까지가 10%, 30세 이상 세대가 5%에 불과합니다. 이 때 신앙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성인보다 17배의 효과가 있습니다. 청소년 때에 교회에 매주일 출석한 사람들의 19%만이 교회생활을 하지 않고, 청소년 때에 교회에 한번도 출석하지 않았던 사람의 69%는 여전히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라고 말씀합니다. "아이에게 가르치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아이'라는 말은 원문에서 '나아르'라는 말로 "젖먹이"를 가리킵니다. 젖먹이 때부터 신앙 교육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신앙 계승 교육에 골든 타임이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들 교육은 발달단계에 맞는 조기 적기 교육이 중요합니다. 길버트 비어스(아장아장 성경의 저자)는 말했습니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3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태어나서 세 돌(3세)까지'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첫 3년 동안 인생의 기초가 되는 모든 것을 배우게 되기 때문입니다." 시카고 대학의 벤자민 부름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지능은 4세까지 50% 그리고 8세까지 80%가 발달하고 지능의 이러한 발달에는 환경의 적응이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뇌의 90%는 3세 전에 형성된다고 합니다. 성격의 85%는 6세가 되면 이미 형성된다고 합니다. 생후 3년 동안 어떤 자극을 받고 어떤 경험을 받느냐에 따라 뇌의 기본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뇌의 감정을 지배하는 변연계라는 부분이 형성되는 시기는 1세부터 3세까지라고 합니다. 생후 3년까지는 고도의 정신 활동을 담당하는 대뇌가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신앙 교육도 적기 조기교육이 중요합니다. 미국 통계에 의하면 믿는 사람들의 85%는 15번째 생일 이전에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자녀 교육의 바이블로 200만부나 팔렸다는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는 불행하게 하는 사람들,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릴 때 이미 불행으로 자신을 몰고 가는 정보가 입력되었다는 것입니다. 유아 때부터 텔레비전과 스마트폰에 아이를 맡기지 말고 부모가 진실한 신앙으로 신앙을 계승해주어야 합니다. 같이 예배에 참석하고, 같이 기도하고, 같이 찬양 부르고, 같이 말씀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부모로서 갓난아이 때부터 아이를 위해 손잡고 기도해 보십시오. 잠자기 전에 아빠가 품에 안고 성경을 읽어 주어 보십시오. 자라면서 아이들과 말씀 보며 성경 공부를 하며 서도 질문하고 답을 하면서 대화를 해 보십시오. 그릇된 심리를 조작하는 세상에 너무 자녀를 방치하지 말고 어릴 때부터 가정 예배를 드리고 신앙 교육을 시키는 것이 자녀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신앙 교육은 아이들의 인격과 성격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민족의 지도자 사무엘을 보십시오. 어머니 한나가 젖떼기 전까지 품에 안고 신앙 교육을 시켜 하나님의 사람을 만듭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를 보십시오. 타락한 이방 땅에서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흔들리지 않고 사명을 감당합니다.

뇌의학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라고 인정받는 오시마 박사는 "아이의 두뇌력 9살까지 결정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9살까지의 체험은 근원적 체험이라고 말하며 어린 시절의 근원적 체험이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되고 아이의 문제는 99% 부모에게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지만, 자녀가 부모의 거울인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식들을 관찰하면 자신을 닮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른들의 언어와 행동, 생활습관은 그대로 아이들에게 반영되어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 중심적 부모 밑에 하나님 중심적 아이가 나옵니다. 세상 중심적 부모 밑에 세상 중심적 아이가 나옵니다. 부정적인 부모 밑에 부정적인 아이가 나옵니다. 비판적인 부모 밑에 비판적인 자녀가 나옵니다. 신앙 계승을 위해서는 부모인 우리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되심과 천국과 지옥을 진실하게 믿고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녀 교육의 책임과 의무는 근본적으로 부모에게 있습니다. 마지막 죽을 때 야곱처럼 자식들과 손자들 앞에서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나를 기르신 분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며 자녀와 손자를 축복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을 하나님 중심의 신앙 계승의 산실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3. 은혜받는 가정은 자녀들이 보호받아 세상의 중심적 역할을 하게 하는 신앙 계승의 산실이 되어야 합니다.

또 야곱은 손자들에게 축복기도를 하면서 손자들이 믿어야 할 하나님을 어떻게 소개하고 있습니까? 16절을 보십시오.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든 환난’은 ‘모든 사악함, ‘모든 어려움’, ‘모든 부족함’ 등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건지신’은 ‘도로 사다’, ‘속전하다’는 뜻이 있는 말로 ‘구원하는 자’라는 말입니다. 사자는 ‘보냄을 받은 자’를 말하는데 야곱이 압복 강가에서 씨름하였던 하나님의 사자를 말했을 것입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하였는데 야곱은 ‘내가 하나님과 대변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라고 말함으로써 이 사자가 단순한 천사가 아니라 결국 ‘하나님 자신’이라는 사실을 고백하였습니다.

야곱은 허물 많고 죄 많은 자신을 용서하신 하나님의 지켜주신 사랑을 죽기 전에 자식과 손자에게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야곱의 인생은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속기도 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기도 합니다. 탐욕 때문에 헛된 세월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쫓기기도 하고 고통당하기도 합니다. 가문이 멸절될 위기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환란에서 건져주었습니다. 후손들도 그렇게 험한 세월 살면서 하나님이 지켜주시길 원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어떻게 되기를 원합니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신앙 계승이 대대로 되기를 원하고 둘째 신앙 계승만 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중심에 서서 번성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들에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라고 축복 기도를 마치는데 ‘세상에서’는 직역하면 ‘그 땅 가운데서’ 입니다. 야곱은 손자들을 축복하면서 그의 후손들이 이 세상에서 번성하기를 기도하면서 ‘그 땅 한가운데서(KJV, in the midst of the earth)' 번성하기를 원한 것입니다. ‘한가운데’라고 하는 것은 ‘가장 좋은 곳’, ‘중심’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본문은 요셉의 자손들이 계속이 땅에서도 가장 좋은 곳에 거하며 역사의 중심부에서 활동하게 해 달라는 기원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애굽에서 중심부에서 활동하는 것처럼 손자들도 그렇게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녀들이 잘되기를 바라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합니다.

예수님의 족보나 열왕기서를 살펴보면 부모와 자녀 간의 신앙의 전수에 대한 4가지 패턴이 나옵니다. 첫째는 악한 아버지 밑에 선한 아들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둘째는 악한 아버지 밑에 악한 아들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셋째는 선한 아버지 밑에 선한 아들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넷째는 선한 아버지 밑에 악한 아들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신앙 계승이 법칙적으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신앙 계승은 우리의 노력과 수고가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 긍휼히 더 중요한 것을 보여줍니다.

죽고 나면 가장 직면한 현실이 지옥과 천국이 있다면 인생의 죽음 앞에서 자손에게 물려줄 위대한 유산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신앙 명문가의 자녀 교육(김재헌 목사 저)>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는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의 가문이 나옵니다. 백정 출신이면서도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가 된 박서양의 가문, 철저한 십일조 생활로 부자가 된 록펠러의 가문, 목사, 장로, 교수, 대법관 등 신앙 명문가를 이룬 이경직 목사의 가문, 4대째 장로 집안이 되어 한 교회를 섬기는 이철상 장로의 가문, 8명의 목사와 30명의 장로를 배출한 김덕호 장로의 가문, 매년 자손들이 단기 선교 여행을 떠나는 박용묵 목사의 가문 등 여러 가문이 나옵니다. 신앙 명문가란 자녀교육에 헌신한 신앙 1세대를 통해 믿음을 낳는 가정이 되면서 2세대, 3세대, 4세대에 걸쳐 신앙을 전승하고 축복받는 믿음의 가문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나라는 신앙 전승이 약 1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3대, 4대가 같이 교회에 나가는 집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엘리 가문이나 사울같은 가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 신앙의 명문가 중의 명문가는 우리 나라 최초의 교회인 소래교회 김성섬 집사님 가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상륜에 의해 황해도 장연군 대구면 송천리에 비밀히 성경이 보급되고 교회가 생겨났을 때, 처음으로 예수를 믿은 이가 김성섬과 부인 안성은이었다고 합니다. 서상륜을 도와 1883년에 우리 나라 최초의 교회 소래교회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약 70가구가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신앙을 가지자 가정이 신앙 계승의 산실이 되어 4남 4녀가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들은 일생을 살면서 나라의 독립과 해방, 건국과 애국운동를 통해 우리 사회 여러 영역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첫째 아들 김윤방은 소래소학교 설립하고 세 딸을 두었는데 첫딸인 김함라는 광주 수피아여학교 교사가 되어 남궁혁과 결혼하였는데 남궁혁 박사는 평양신학교 교수로 활동하였습니다.

둘째 딸이 김미염은 의사가 되었고 셋째 딸은 독립운동가 김마리아로 동경에서 2.8독립선언에 참여하고 애국부인회 회장을 지냈으며 건국훈장 독립장을 받았습니다. 독신으로 살며 배학복을 수양딸로 삼아 인하공대 학장을 지낸 최승만과 결혼을 시켰답니다.

둘째 아들 김윤오는 백범·도산과 막역한 사이로 지내며 독립 운동을 했고 외동딸 세라과 의사 고명우와 결혼했는데 서울여자대학교를 설립한 고황경 박사가 그의 딸입니다.

넷째 아들 김필순은 한국 최초로 대한제국의 의사면허를 받았던 탁월한 의사로 구국운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안창호와 의형제를 맺고 신민회를 조직하여 해외 독립운동기지 건설에 적극 동참했다고 합니다. 무관학교 설립에 힘썼던 애국 독립운동가였는데 아들 김덕봉도 의사가 되어 간도 용정 제창병원에서 근무하였다고 합니다.

첫 딸 김구례는 엘리트 여성으로 장로교 최초의 목사 중 한 명인 서경조 목사의 아들 서병호와 결혼하여 독립운동가로 일생을 살았다고 합니다. 임정 산하 대한적십자회를 창설했고, 그의 아들이 해군제독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서재현 장군이고, 손자가 조선족교회를 섬기는 사회운동가 서경석 목사라고 합니다.

둘째 딸 김순애는 교사를 하며 민족운동에 가담하여 김규식 결혼하였고, 김규식은 파리강화회의 한국 대표였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부주석, 민족혁명당 주석을 지낸 독립운동가로 활동하였습니다. 딸이 김우애는 미국 예일 대학교 첫 한국인 교수가 되었답니다.

셋째 딸 김필례는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후에 김활란 유각경 등과 대한여자기독교청년회연합회(YWCA)를 조직하고 총무가 되어 농촌운동과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해방 후에는 광주시 수피아여자중학교 교장, 정신여자중학교 교장, 정신학원 이사장을 역임했고 남편은 전남도지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김성섬 집사가 이런 신앙의 명문가를 이룬 것은 신앙을 계승하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한 결과, 세월이 지난 후 이 나라 도처에서 교회와 민족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들로 성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앙 계승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원한 천국이 있기 때문에 자녀의 신앙 계승 교육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첫 번째는 자녀가 현세에서 구원 얻을 기회를 꼭 얻게 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게 만들어야 합니다. 자녀가 이 땅을 살면서 가장 잃지 말아야 할 기회는 구원 얻을 기회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는 기회를 얻게 해야 합니다. 가정을 대대로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 계승의 산실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둘째는 자녀로 하여금 현세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 상급 받을 기회를 잃지 않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이 땅에 주어진 모든 것은 천국에서 상급 받을 기회입니다. 은혜받은 가정은 가정을 하나님 중심의 신앙 계승의 산실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셋째는 자녀들이 달란트를 잘 개발하여 세상 중심에 살면서 전도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은혜받은 가정은 가정을 하나님의 보호로 자녀들이 세상의 중심에 서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는 신앙 계승의 산실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천국이 있습니다.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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