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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종교와 참 종교(갈5:1-12)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1704 추천수:1 112.168.96.218
2018-04-22 08:41:22

 

거짓 종교와 참 종교

갈5:1-12

 

세상에는 가정을 파괴하고 삶을 폐허로 만드는 거짓 종교들이 있습니다. 거짓 종교의 노예가 되면 신앙을 가짐으로 삶이 행복해지고 가정이 평화롭게 되고 삶의 질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은 파괴되고 인생은 아주 불행해집니다.

국민일보에서 <“신천지에게 두 딸을 빼앗겼어요” 엄마의 눈물>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신천지 피해가족인 어머니가 청와대사랑채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지중지 키운 두 딸을 키웠답니다. 그런데 2014년 10월에 두 딸이 갑자기 친구 따라 다른 교회에 갔답니다. 알고보니 신천지에 빠졌답니다. 그래서 딸들에게 이단 상담을 한 번 받아 보자고 했는데 신천지 신도 10여명이 덮쳐 딸들을 데려가 버렸답니다. 딸들이 가출하고 “아이들이 없는 집에 가면 괴로워 견딜 수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신천지는 사이비 교리로 젊은이들의 가출을 조장해 가정을 파괴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들로 인해 무너진 가정이 2만 가정이나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모가 이단단체에 가는 것을 막자 아파트 5층에서 뛰어 내려 식물인간이 된 학생도 있습니다. 올해 31살의 이 모 양은 친구 2명이 "성경공부를 같이 하자"며 자연스럽게 접근해 친구들이라 별 의심 없이 ''복음방''과 ''센터 교육'' 과정을 다 마치고 자원봉사 모임 ''만남'' 행사에도 참가하게 되었답니다. 신천지에 빠져 집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자 어머니가 딸을 구출하기 위해 "함께 죽어 버리자"고 했답니다. 그러나 철저히 세뇌 교육을 받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답니다. 이 모양은 이단상담소에서 교육을 받고 교주 우상숭배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신천지가 이만희씨를 ‘대언의 증인’, ‘영적 요한’, ‘참 목자’, ‘구원자’, ‘이긴 자’ ‘보혜사’ 등이라고 가르치는데 그것이 교주의 우상화인 것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계시의 말씀과 예언 말씀의 실체, 곧 실상이 나타난 곳은 신천지 증거장막성전뿐이라며 신천지는 사실상 인류 최고의 진리의 전당이며, 성읍이라고 주장하며” 결국 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룬 실상을 증거 하는 사람이 이만희씨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그것이 꾸며낸 거짓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2년 동안 몸담았던 신천지를 탈출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천지로부터 끊임없는 회유와 협박에 시달려 신천지 교인들이 포진해 있는 직장에 사표를 내고 정든 고향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어떤 남편은 공무원 생활하며 50이 넘도록 아내와 한 번도 다툰 일조차 없이 잉꼬부부로 아이들 양육하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아내가 현대의학으로는 치유하기 어려운 이름모를 병으로 교회에 나갔답니다. 약 1년간 교회에 다니다가 여고 동창으로부터 강원도에 있는 엘리야복음선교원수련회에 참석했답니다. 2주간을 수련장에 머물다 왔는데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었답니다. 참 하나님은 엘리야복음선교에만 있으며 시골이나 산골짜기로 이사를 가야 말세심판을 피해 살아갈 수 있다고 하면서 아이들의 학업도 중단시켜야 된다고 횡설수설했답니다. 기성교회에 다녔어도 가슴에 와 닿는 말을 못 들었으나 이곳에는 가슴에 와 닿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고 했답니다. 기성교회에는 하나님이 임재하지 않는다며 자녀들을 돌보는 일은 완전히 등한시하게 되었고 집안은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 갔답니다. 아무리 아내를 설득해도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되어 못가게 하자 몰래 도망쳐서 나가게 됐었답니다. 나중에는 이혼을 하자고 요구하여 가까운 친척들과 의논 끝에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답니다. 그렇게도 착하디착한 아내가 “10년을 처넣어도 변하지 않는다”고 난동을 부렸답니다. 당장 가서 교주를 죽이고 싶었답니다. 사이비 피해 상담실 문을 노크했는데 그곳에 가서보니 자신 같은 처지에 놓여 가정파탄이 된 사람이 한 두 명이 아니었답니다. 세상에는 기독교를 가장한 거짓 종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유주의 계열로는 종교다원주의, 만인구원론, 영육멸절론, 범신론적 민중신학, 혼합주의적 토착화신학이 있습니다. 신비주의 계열로는 통일교계열로 문선명의 통일교, 정명석의 애천교회, 박윤식의 대성교회 등이 있습니다. 구원파계열로 구원파계열로는 권신찬, 박옥수, 이요한 등이 있습니다. 귀신론계열로 요즈음 성추문으로 문제되는 김기동, 그레이스 아카데미, 예루살렘교회, 산해원 부활교회, 레마선교회 등이 있습니다. 시한부 종말론계열로 다미선교회, 십사만 4천 숫자 종말론과 계시록이 지금 이만희 교주에게 실상으로 이루어졌다고 가르치는 신천지 등이 있습니다. 안식교 계열로는 제칠일 예수재림교, 박명호의 엘리야 복음선교원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여호아새일교파, 영생교, 천부교,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장길자), 요즈음 텔레비전에 성추문으로 오르내리는 만민교회 이재록 등이 있습니다. 이런 거짓 종교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습니다. 신명기 13장 1-3절을 보면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구약 시대에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습니다. 초대 교회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대 교회 7 집사 중에는 니골라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 사람은 나중에 이단이 되어 니골라 당을 만들었습니다. 순교자 저스틴은 <유대인 트뤼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지금 우리들 가운데는 거짓 선생들이 많이 있다. 주께서 이들을 주의하라고 이미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많은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가장하여 불경건하고 신성모독적이고 거룩하지 못한 교리를 가르치고 있다. 이들은 더러운 귀신의 영을 받아 미혹해 왔고 앞으로도 미혹할 것이다."라고 썼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기록할 때도 거짓 신자와 참 신자, 거짓 선생과 참 선생이 있었습니다.

 

1. 거짓 신자와 참 신자를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1-6)

우리(1, 5)와 너희(2)로 대조하고 있습니다.

1)거짓 신자는 어떤 자들입니까?(2-4, 너희)

거짓 신자란 누구입니까? 2절, 3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거짓 신자는 할례받은 자들(2,3)입니다. 종의 멍에가 할례라는 것입니다. 그 할례를 따르는 책임으로서 모든 율법을 행할 의무를 가진 자들입니다(3). 4절을 읽어보겠습니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4).

할례로 말미암은 심각한 결과는 무엇입니까? 거짓 신자들의 결과는 무엇입니까?

첫째 거짓 신자에게 그리스도를 통해 아무 유익을 받지 못합니다(2). 유대주의 자들에게는 할례는 율법으로 돌아가는 관문이나 다름없습니다. 갈라디아 교인을 유혹하는 율법주의 교사들은 이방 그리스도인들에게 할례를 받도록 강요하여 점차 율법의 종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게 할례를 받으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그들에게는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와는 상관없이 사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거짓신자는 그리스도께 끊어진 자입니다(4) 4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거짓 신자들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되려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부터 끊어진 자들이 된 것입니다.

셋째는 거짓 신자는 은혜에서 떨어진 자가 된 것입니다(4)

할례를 덧붙이는 것은 그리스도를 잃는 것이며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것은 은혜에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2)진실한 신자는 어떤 사람입니까?(5,6, 우리)

첫째 진실한 신자는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린 자입니다(5). 5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유대주의 자들은 할례와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의의 소망을 기다리는 자들입니다. 참 신자의 믿음은 성령을 따라 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를 자기 스스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소망가운데 기다리는 것입니다. 칭의는 할례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8)” 성도가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는 종말론적으로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늘에서 누릴 영생은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믿음을 좇아 기다리는 것입니다.

구원은 할례받고 율법을 지키는 것과 같은 내 노력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2:8)”

둘째 참 신자는 효력을 가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입니다(6)

6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할례와 무할례는 구원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극치는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의 희생입니다(요일3:16) 그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2. 거짓 선생과 참 선생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7-12)

왜 갈라디아 성도들이 거짓 신자가 되었습니까? 거짓 선생들 때문입니다.

1) 거짓 선생은 어떤 자들입니까?

10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입니다. 진리를 가르치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저희가 할례를 받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고 가르쳤습니다(행 15:1).

7절을 보십시오. 처음에는 예수님을 믿고 진리에 순종하며 달음질하는 운동선수처럼 경주하였습니다. 그런데 훼방꾼이 생겼습니다. 경기를 불법적으로 방해하는 자가 생겼습니다. 진리를 순종치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거짓된 가르침의 기원은 어디에 있습니까?(8) 그들을 부르신 하나님께 난 것이 아니라 거짓 선생에서 난 것입니다. 이들은 거짓 선지자(마7:15), 거짓 형제(갈2:4), 자칭 사도(계2:2), 자칭 유대인(계2:9) 등이라고 하면서 교회 안에 일어나서(요일2:19) 성도를 미혹케 합니다. 예수님 말씀합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24:5)”

거짓된 가르침은 어떻게 발전합니까?(9) 10을 보십시오. 요동케 합니다(10).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진리를 믿지 못하도록 흔들어 대는 것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어지럽게 합니다. 선동하는 것입니다. 누룩처럼 퍼지는 것입니다. 외부와 단절시키기 위해 말하지 못하게 하고 모든 것을 간첩처럼 비밀로 하게 하여 폐쇄지향적인 인간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일으킵니다.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딛3:9)”외식함으로 거짓말을 합니다.“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딤전4:2)”성전을 더럽힙니다(행24:6).

거짓된 선생은 결국 어떻게 됩니까? 10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거짓 선생 이단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베드로 후서 2장 1절 이하를 보시기 바랍니다.

첫째가 사신 주를 부인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 선생들은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게 합니다. 거짓이라는 말은 사기 속임수를 말합니다. 신천지는 모략이라는 말로 미화하지만 그것은 사기 거짓말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빙자하여 거짓 교훈을 퍼뜨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여기서 사셨다는 말(아고라조)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것처럼 우리를 세상의 죄악에서 구원하셨다는 뜻입니다. 거짓 선생들은 우리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고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부인하게 만듭니다. 대속 사건의 완전성을 부인하게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하나의 영적인 행위에 불과했다고 말하며 육체적인 부활을 부인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게 합니다(요이1:7). 그래서 이단들은 대부분 사도신경이나 주기도문을 거부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속은 100% 구원이 아니라 불완전하다는 것입니다. 구원받는데는 꼭 자신들의 교주가 필요해 자신들이 집단에 들어 온 자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자연스럽게 교주를 숭배하고 신격화합니다. 구원을 받으려면 믿음 이외에 교주를 가르침을 받아야한다고 가르침니다. 침례와 같은 의식, 방언이나 계시 등을 내세웁니다.

 

둘째는 음탕한 태도와 외설적인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몰몬교는 교주 조셉 스미스는 부인을 40명이나 두었습니다. 그와 결혼한 여성은 유부녀도 있고 14세 소녀도 있습니다. 자칭 재림주 참 부모라고 말하는 통일교 교주 문선명은 피갈음 의식 혼음교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유부녀와 어린양혼인잔치를 치루고 남편 고소로 5년간 실형을 받았습니다. 남녀혼숙 혼음관계로 구속되었습니다. 1955년 김영운(당시 이화여대 조교수)외 4명과 학생 70여명 혼음 사건에 관련 기소되었습니다. 지금 한학자 총재는 문선명과 어린양혼인잔치를 한 것이 18세 여고 3학년 때였습니다. 5번째 부인이고 총 6명의 부인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죽고 사는 권세가 있고 자신이 물 위로 걷는 것 외에 성경 66권의 모든 말씀을 이루었다”고 주장했다고 이단으로 규정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씨의 성추문이 보도되었습니다. 귀신론을 주장하여 이단으로 규정된 성락교회 김기동씨도 성범죄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직통계시에 의한 신비주의로 자신을 우상화한 JMS 교주 정명석씨도 성범죄로 10년간 복역했습니다. 신천지 교인들에게 영생불사한다고 알려진 신천지 교주 역시 신문에 불륜 의혹이 폭되었습니다. 이런 성추문으로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기성교회로 알고 진실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믿는 진리가 비방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지은 말을 가지고 성도를 이익거리로 삼는 것입니다.

이단들은 한결같이 성경보다 자신들이 절대시하는 지은 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계시의 계속성을 주장하며 신구약 성경의 권위 보다 교주가 지은 책에 더 권위를 둡니다. 기존 정통교회의 교리가 틀렸거나 미흡하다고 주장하고 자기 교주가 신비적으로 받거나 자각한 진리가 이제까지 모든 교리를 능가하는 새진리라고 주장합니다. 교주의 주관적인 신비체험을 그를 추종하는 자들에게 객관적으로 이해시키기 위해 세뇌를 시킵니다. 진리를 100% 완벽하게 통달했다고 교만하게 사기를 칩니다. 이들은 자기 자신을 메시야 하나님의 사자, 보혜사, 참목자, 구원자, 이긴자라고 선언하며 일부는 자신을 재림주라고 공공연하게 사기를 칩니다. 이단자들은 모두 다 한결같이 정통(正統) 교회, 전통(傳統)교회를 정죄합니다. 자기종파의 교리를 새 진리 로 내세움, 성경의 진리를 거부하고 새로운 계시를 제시합니다. 교주 자신을 메시야라고 선전하고,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뿐 아니라 삼위일체 교리를 부인합니다. 제도교회 부인하고 교주의 카리스마적 지도력에 맹목적 복종요구하며, 성경의 내용 중 자신들의 교리에 부합되는 것만 인용하며 거짓 예언의 선포 합니다.

왜 그들이 지은 말을 가르칩니까? 탐심을 채우기 위해 지어낸 말을 가지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목적이 무엇입니까? 추종자들을 자신의 이익의 수단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성도의 노동력을 착취합니다. 그것을 위해 이단들은 임박한 종말을 강조하여 절박한 위기의식에 빠지게 합니다. 무시무시한 세상의 종말에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들 이단의 공동체에 가담하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자신들만 마지막 환난에 살아남아 가시적인 생전의 지상천국, 지상 낙원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임박한 재림이 있다고 하며 모든 재산을 바치라고 합니다. 시간과 재능을 착취하여 자기 종교의 성장의 도구로 삼습니다. 그것으로 자신의 부를 축적합니다. 예수님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7:15)”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이단 신천지는 기성 교회에 와서 성도만 유혹하는 것이 아니라 신천지 교인들을 교회에 간첩처럼 침투시켜 교회를 통째로 빼앗아가는 “산 옮기기 ”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위장하여 먼저 들어간 추수꾼이 일꾼이나 재정이 부족한 소형교회의 약점을 노려 철저히 위장하여 신천지 심방 전도사를 끌어들이고 전도를 위장하여 신천지측 신도를 끌어들여 세를 확장한 후 목회자를 쫓아내고 교회를 접수하라는 것입니다. 수많은 거짓말과 연기로 교회에 접근하여 종교 간첩이 되어 목적을 성취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포교를 '섭외'라고 말합니다. 모략이라는 이름하에 꿈·우연을 가장한 만남, 설문조사, 가가호호 방문을 합니다. 대학가는 위장 동아리를 설립하여 회원을 모집하고, 문화 센터와 카페 등을 운영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영어 성경을 가르쳐주는 것을 미끼로 삼아 유혹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의 마음을 끌기 위해 각양각색의 거짓말과 탤런트 뺨치는 연기·연출·연극을 서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대의 정보를 취득하여 성경공부로 이끌고, 초기의 성경공부는 신천지의 핵심 교리가 아닌 성경 말씀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는 내용이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무료성경신학원, 시온기독교신학원 등으로 인도하여 자신들의 밥으로 삼아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최전선에서 수행하는 자들이 추수꾼입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지만 사탄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요8:44)"입니다. 마귀는 항상 진품이 나오면 모조품을 생산해 냅니다. 결국 이들은 어떻게 됩니까? 심판을 받습니다. 저주를 받게 됩니다(갈 1:8~9). 멸망하게 됩니다(벧후 3:16). 심판을 받게 됩니다(살후 2:11~12). 마귀와 함께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됩니다(계 21:8). 이 땅에서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결국 이단들은 교주가 죽으면 경제 이익 집단으로 전락해 버립니다.

 

2)참된 스승인 바울은 어떻게 했습니까?(11)

11절을 읽어 보시겠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과거 바울은 할례를 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할례를 계속 전했다면 박해를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할례를 전하지 않고 십자가를 전하니까 박해를 받는 것입니다. 만약 할례도 받고 십자가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면 십자가는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종교 다원주의를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복음만 전하는 것입니다.

10절을 읽겠습니다. 참 스승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님 안에서 확신을 가지고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는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2절)" 3절에 반복하여 "내가 너희에게 다시 증거하노니"라고 말씀하시면서 끝까지 그들을 바른 신앙인으로 살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어떤 스승이었는가를 데살로니가 전서 2장 5-8절을 찾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첨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사람들에게 인기나 존경을 얻으려고 의식적으로 아부하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탐심의 탈을 쓰지 않았습니다. 돈과 이성문제에 양심을 잠재우지 않았습니다. 자기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렸습니다. 수많은 이적과 기적을 행했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하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예수님 보다 더 인정받는 명예욕 권력욕의 노예가 되지 않았습니다. 수천억의 교회 건물로, 물밀 듯 밀려오는 수많은 교인 수로, 차고 넘치는 재정으로, 자랑할 만한 구제 사역의 넓이로, 깔끔한 도덕적 우월성으로, 유명하고 멋있는 교회로 자기 권위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죄인 중의 괴수라고 했습니다. 유모와 같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자녀로 양육했습니다. 성도의 수를 자기 자랑으로 여기지 않고 자신의 목숨을 성도를 위해 주기를 기뻐할 만큼 한 사람 한 사람 성도를 사랑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참 목자에 대하여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째 선한 목자는 양들을 안전하게 우리 문으로 인도해 냅니다.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눈물로 기도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말씀으로 돌보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참된 목자는 양들에게 꼴을 풍성하게 먹여줍니다. 셋째 참 목자는 양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그들을 구하려고 자신의 목숨마저 아낌없이 버립니다. 11-12절에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참된 목자는 군림하고 위세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고 자신의 생명을 성도들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들입니다.

 

3. 우리는 거짓 선생과 거짓 선생에 넘어간 거짓 신자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첫째 궁극적 이단(마 7:15, 24:4~5)과 이단에 미혹된 자(약5:19~20)를 구분하여 끝까지 사랑하며 권면해야 합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기록하면서 거짓 선생과 거짓 신자를 구분하여 말씀하면서 참 스승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님 안에서 확신을 가지고 그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단에 넘어간 자를 사탄처럼 취급해서는 안됩니다.

여호와증인에 빠진 사람이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전도를 나갔답니다. 어느 날 어느 교패가 붙은 집을 찾아 갔더니 다짜고짜 부엌에서 칼을 가지고 나오더니 "이단 마귀 새끼들은 저리 꺼져!" 하면서 죽일 듯이 덤비더라는 것입니다. 그때 머릿속에 "아하 <여호와증인>이 기성 교회에 대해 왜 사단의 집단이라고 가르치는지 알겠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답니다. 그래서 그는 더욱 열심히 <여호와증인>으로 살았답니다. 금지옥엽으로 키워온 딸이 신천지에 빠진 아버지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신천지교회 앞에서 “가출한 내 딸을 돌려달라”며 1인 시위를 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기자가 아버지에게 ‘언제까지 시위를 계속할 것입니까?’ 묻자 아버지는 눈물을 글썽이며 “내 딸이 돌아오거나 내가 죽거나” 라고 대답하는 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마귀라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이단에 빠진 거짓 신자를 불쌍히 여기를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단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지나친 적개심을 갖기 보다는 오히려 불쌍히 여겨서 사랑으로 인내하며 바른 교리로 권면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유 1: 22)라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고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돌아오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1~5)”,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눅15:3~7)”,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돌아서게 하라(약 5:19~20)” 라고 말씀하십니다. 잃어 버린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참 자유는 복음을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어떤 유혹 앞에서도 굳게 서서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우리를 자유케 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죄로부터 율법으로부터 자유를 주었습니다. 할례로부터 자유를 주었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 어떤 유혹이 온다고 해도 복음이 주는 자유안에 굳게 서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끊임없이 실천하고 복음이 주는 자유를 따라야 합니다.

이단들은 다음 세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미혹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기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자녀들을 미혹하기 위해 인식교와 몰몬교, 구원파에서는 영어를 가르쳐준다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통일교는 학부모를 특성화교육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신천지, 구원파 IYF, JMS 등은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유혹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디지털 세대에 맞춰 수준 높은 음악, 동영상, 만화들을 게시해 놓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대학 캠퍼스에서는 이단들이 위장하여 신입생들을 놀이고 있습니다.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해 각종 언론을 활용하거나 아예 신문을 만들어 선전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유혹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어느 교회는 성도들 중 200여명이 집단적으로 이단의 미혹을 받아 가출하여 일부는 익산으로, 일부는 이천으로, 또 일부는 주변의 교회로, 또 일부는 불신 세상으로 다 흩어져 버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셋째는 그들과 함께 종의 멍에를 매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할례를 받아야 하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교리에 빠지지 말라는 말입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이단에 대하여 말씀합니다(갈 1:6-9; 고후 11:4-15; 딛 3:10-11; 요일 4:1-3, etc.).

우리가 종의 멍에를 같이 매지 않으려면 먼저는 이단에 속한 사람들과 사이비종교에 속한 자들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요한일서 4:1에 보면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단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가만히 놓아두지 말고 훈계를 해야 합니다. “이단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져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디도서3:10-11)”

훈계에 듣지 않으면 멀리해야 합니다. 살피고 떠나라고 말씀합니다.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롬16:17)”

사도 요한은 다른 교훈을 갖고 찾아오는 사람은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요이1:10).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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