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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받은 구원(엡1:3-7)
김필곤목사 (yeolin) 조회수:3175 추천수:6 112.168.96.71
2016-08-28 10:29:26

 

은혜로 받은 구원

엡1:3-7

 

성경에 나온 인물을 빼 놓고 지구상 가장 장수한 사람은 몇 살이나 살았을까요?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까 중국 청나라 유명한 한의사였던 리칭위안으로 256세나 살았다고 합니다. 그가 사는 동안 9명의 황제가 바뀌었고 24명의 부인과 살며 180명의 후손을 남겼는데 부인들이 다 그보다 먼저 죽었다고 합니다. 서양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인 토마스 파로 152세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사람은 아무리 오래 살아도 언젠가 죽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 죽을지, 어디서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 모를 따름이지 언젠가 다 죽게 됩니다. 죽으면 육신의 죽음과 함께 소멸되겠습니까? 아닙니다. 인간은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있습니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영혼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실존하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람이 보이지 않지만 바람은 현상을 보면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임사 체험 후 다시 살아난 사람들 중에서 영혼이 몸을 빠져나가 사후 영혼세계를 경험한 후 다시 살아 돌아와 그걸 생생하게 전해주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10여 년 동안 1300여 명의 임사체험자를 조사한 미국의 종양학 전문의 제프리 롱 박사는 그의 저서 <죽음 그 후>에서 임사체험자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의식이 몸 밖으로 나오는 유체이탈 체험이라고 주장합니다. 죽음을 체험한 사람들은 인생을 새로운 관점으로 살아갑니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은 과거의 어두웠던 삶을 청산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였다고 기회만 있으면 사람들을 도우려고 했다고 합니다.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인 이븐 알렉산더 교수는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과학 학술지에 150여 편이 넘는 논문들을 게재했고, 국제의학컨퍼런스에서 200회 이상의 연구 발표를 하는 등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생물학적 사망 판정을 받고 7일 째 되는 날,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죽었다 살아난 것입니다. 자신만이 단 하나의 사례가 된 '임사체험(臨死體驗)을 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사후 체험을 <나는 천국을 보았다>라는 책으로 펴냈습니다. 영혼이 빠져나가 천국을 체험한 것입니다. 뇌 과학의 전문가로서 물질주의적인 관점에서 부정해왔던 영혼, 신, 사후세계 등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임사체험은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 아니라 '완전한 실제(Ultra-Real)'라고 말합니다. 의학적으로 뇌가 작동하지 않는 상황에서 임사체험을 했다는 것은 임사체험이 뇌가 만들어내는 환각이나 망상이 아니라 뇌와는 완전히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의식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는 것입니다. 영혼이 있습니다. 인간의 삶이란 육체나 뇌의 죽음과 더불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귀신들린 사람들을 보면 영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귀신들린 것은 정신병과는 다릅니다. 무엇보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육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있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흙으로만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되게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분명하게 영혼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죽음 이후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제가 이 시간 질문을 하겠습니다. 만약 오늘 밤 죽으면 천국에 가 있겠습니까? 지옥에 가 있겠습니까?

 

1. 오늘 밤 죽으면 천국에 가겠습니까?

오늘 가족 예배를 드리는데 우리 유초등부 아이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오늘 밤 죽으면 천국에 가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이나 진화론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안심하세요. 지옥은 없습니다. 천국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즐기세요."라고 합니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호킹은 "천국은 동화 속에 나오는 것에 불과하다."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빅뱅에 의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진화에 의해 인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과학의 법칙에도 어긋난 주장입니다. 과학에는 법칙, 논, 설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법칙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입니다. 만유 인력의 법칙, 질량불변의 법칙은 정신병자가 아니면 누구나 인정합니다. 그런데 빅뱅설은 질량불변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질량이 계속 커지는 것입니다. 에트로피 법칙은 모든 물질은 가면 갈수록 나빠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은 점점 가면서 더 정교한 인간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논”이나 “설”은 어떤 것을 설명할 방법이 없으니 가장 그럴 듯한 방법으로 설명하는 것이지 꼭 맞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진화논이나 빅뱅설은 사실이 아니고 가설입니다. 그것은 과학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신앙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우기면 무엇으로 증명하겠습니까?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고, 설운도를 섬이라고 우기고,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고, 안중근 의사는 병원의사로 우기고, 청남대를 종합대학이라고 우기고, 구제역을 지하철역이라고 우기면 누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고, 인간은 영혼도 없는 존재로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향하여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14:1)"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시2:4)"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에는 1차원의 세계(점의 세계), 2차원의 세계(선의 세계, 평면의 세계), 3차원의 세계 (입체적인 세계), 4차원의 세계(영의 세계)가 있습니다. 과학으로 4차원의 세계를 알 수가 없습니다. 개가 어떻게 인간의 아파트를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차원이 다른 세계를 알 수 없습니다.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4차원의 세계는 믿지도 않고 알지도 못합니다. 인간은 한계가 있습니다. 인식의 한계, 능력의 한계, 시간의 한계가 있습니다. 너무 큰 것도, 너무 작은 것도, 너무 먼 것도 보지 못합니다. 너무 큰 소리도 너무 작은 소리도 듣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큰 것이 작은 것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영혼이나 천국이나 하나님에 대한 영적 세계를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볼수도 들을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육안이 있고, 심안이 있고 영안이 있습니다. 눈이 멀면 별을 볼 수없습니다. 마음의 눈이 멀면 육신의 눈이 떠 있어도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시를 지을 수없습니다. 영적 눈이 멀면 영적인 세계를 알 수 없습니다. 영안이 열려야 보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면 영혼이 살아나고 영안이 열립니다.

8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우리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었음으로"(하루살이, 메뚜기, 개구리 예화) 그 뜻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입니다(9)

 

하나님은 죽음 이후에 내세가 있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무신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천국과 지옥은 사람들의 관념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라 실존하는 세계임을 성경은 명백하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철학에 나오는 존재론적 증명보다 더 확실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동화의 세계, 종교의 세계가 아니라 실존하는 세계입니다. 신약 성경에는 지옥이라는 말이 22번 나오는데 예수님이 14번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은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분명하게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첫 번 설교가 무엇입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로 가르치신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마4:23)" 씨뿌리는 자의 비유, 누룩 비유나, 감추인 보화 비유, 포도원 품꾼 비유나, 혼인 잔치 비유나 다 천국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예수님 말씀합니다.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눅12:5)" 역사적 사실은 증인들에 의해 그 진실이 규명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기꾼이거나 정신병자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전해 주신 말씀의 주제가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천국은 죽음도 고통도 눈물도 슬픔도 없는 장소이지만 지옥, 음부, 하데스는 고통의 장소입니다. 지옥은 단 한 방울의 물의 자비도 끊어진 장소입니다. 단테는 "신곡"에서 지옥의 대문에는 "여기에 들어오는 자여, 모든 소망을 버릴지어다."라고 써 놓았습니다. 토마스 부룩스는 "만일 인간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과 슬픔, 비참함과 불행을 한꺼번에 당한다 해도 그것은 지옥의 가장 가벼운 고통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지옥은 끔찍한 곳입니다. 영원한 불 못입니다. 예수님은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마18:8)"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반드시 있습니다. 계시록 21장 4절에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오늘 죽어도 바로 이 천국에서 눈을 뜰 것입니다.

바울은 삼층천을 체험하였고 천국을 분명하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로마 감옥에 있으면 에베소 교회에 편지할 때 어떤 편지를 씁니까? “고달프다. 죽겠다. 우울하다. 힘들다. 하기싫다. 죽을 맛이다. 가난하다. 아프다”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3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찬송하리로다” 남이 보지 못하는 신령한 복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 백성 만들기 위해 창세 전에 우리를 선택하고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시켜준 그 비밀을 알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기뻐하고 희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고난에 처했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에 처했다고 원망하며 탄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에 처했다고 힘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 초가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값진 재물도 내겐 없지만 내게 주어진 하늘나라에 가면 내겐 황금과 은만 있네 (후렴) 내게는 하늘 저 위에 집 있네 햇빛 비치고 찬란한 그곳 그 날이 오면 다시 방황치 않고 순 황금 길을 거닐겠네

나 가난해도 외롭지 않네 천국길 가니 실망 없다네 나그네로서 면류관 쓰며 거문고 타는 천국 가네”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 25:46)"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 살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고 어떤 환난과 고통 가운데서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2. 어떻게 천국에 가겠습니까?

죽은 후 눈을 떠보니 천국에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물어 보십니다.

“너 어떻게 천국에 왔느냐?”라고 물어 보시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우리가 어떻게 천국에 갑니까?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천국에 갑니까? 돈으로 천국에 갑니까? 권력으로 천국에 갑니까? 미모로 천국에 갑니까? 전철을 탈 때 전철 표가 있어야 합니다. 외국에 들어가려면 여권이 있어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갈 때 입장권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2장 8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

믿어야 합니다. 이 믿음을 하나님이 은혜로 값없이 준 선물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6-27)”

이 때 우리는 마르다처럼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나라입니다.

“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벼슬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지식으로 못가요 하나님 나라 어여뻐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맘착해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

거듭나면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죄지은 사람들은 천국에 가지 못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죄용서를 받고 천국에 갑니까?

7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당해야 할 지옥의 형벌을 다 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속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이겠습니까? 경제문제, 환경 문제, 질병 문제, 인권 문제이겠습니까? 근본적으로 죄의 문제입니다. 죄의 삯이 사망입니다. 지옥 가는 것입니다. 지옥 같은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인류는 비극이 다가 온 것입니다. 하나님과 단절되었습니다. 생명의 단절, 교제의 단절이 된 것입니다. 생명의 단절로 영적 죽음, 육적 죽음, 영원적 죽음이 다가온 것입니다. 교제의 단절로 영적 소경, 죄의 지배, 친죄 성향의 인간이 된 것입니다. 죄를 사함 받는 것이야 말로 인생의 진정한 복입니다.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롬 4:7-8)"

무엇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7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그의 피로 말미암아"입니다.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2)”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벧전 1:18-19)"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인간의 근본적인 삶의 질의 변화는 수양으로, 훈련으로, 배움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피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대가를 치룬 것이 아닙니다.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입니다.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 준 것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믿음을 선물로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같이 외워보겠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

 

3. 천국 갈 사람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어 구원을 해 주었겠습니까? 우리를 천국 백성 만들어 주신 목적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 백성 만들기 위해 언제부터 계획하고 있었습니까? 4절을 보십시오.

창세전입니다(4). 사람들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 세상이 만들어 지기 전에 우리를 택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아무런 조건 없이 예정에 따라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으로 말입니다. 지옥의 형벌로부터 면죄된 사람들입니다. 이 얼마나 감격적인 일입니까? (1258장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있어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야곱 같은 사기꾼을 선택하여 축복의 아들로 만들었습니다. 아브라함 같은 우상 장사의 아들을 선택하여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모세와 같은 살인자를 선택하여 민족 지도자로 만들었습니다. 다윗 같은 목동을 선택하여 위대한 왕을 만들었습니다.

"시22: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사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조성한 나 여호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왜 우리를 택하였습니까? 이유와 목적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하나님께서 신령한 복을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삼아 주시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거룩한 공동체가 되어 영원한 천국을 주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6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12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14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공통되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우리의 의를 자랑 않고, 우리의 가짐을 자랑 않고, 우리의 신앙을 자랑 않고, 우리의 직분을 뽐내지 않고, 우리의 지식을 선전 않고 오직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기 위해서입니다. 영광의 찬송,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기 위하여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찬양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통해 예배받기를 원하십니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찬양받으시기 위해 지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를 보십시오. 빌립보 감옥에 갇혔습니다. 모진 고문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무엇을 합니까? 찬양합니다(행 16:25).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다오....울고 있는 형제여 왜 찬송을 잊었는가 어둠 속의 찬송은 기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다오 고통의 문을 찬송 찬송으로 찬송 찬송으로"(복음 찬송1129) 그렇습니다. 어떤 환경 어떤 처지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배하고, 찬양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기적이 읽어납니다. 옥문이 열리고 간수장과 그의 가족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찬양하는 바울을 하나님께서는 ① 행 23 : 12-35에서는 그를 죽이려고 맹세한 40명의 손에서 건져 주었고, ② 행 25 : 1-5에서는 그를 죽이려고 길에 매복한 자들의 손에서도, ③ 행 27 ; 30-32에서는 난파한 배에서도 ④ 행 27 : 41-44에서는 바울을 죽이려고 하던 군사들의 손에서도, ⑤행 28 : 1-6에서는 독사의 독에서도 그를 보호해 주었습니다. 찬양하고, 예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으로 우리 인생의 목표가 바뀌면 우리의 마음이 바뀝니다. 우리의 삶이 바뀝니다. 우리의 표정이 바뀝니다. 우리의 언어가 바뀝니다. 우리의 앞길이 바뀝니다.

 

감옥이 있습니까? 질병의 감옥, 가난의 감옥, 미움의 감옥, 시기의 감옥, 습관의 감옥, 걱정의 감옥, 중독의 감옥이 있습니까? 걱정하며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울해 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신령한 복, 복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어제 롯데그룹에서 평사원으로 입사해서 부회장까지 올랐던 분이 자살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교회의 장로님이었습니다. 술과 담배나 골프도 하지 않고 청렴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검찰 수사 앞에 영육이 지쳤다고 스스로 목숨을 포기했습니다. 기사를 보면서 장로님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언제든지 인생의 먹구름은 찾아 옵니다. 그러나 먹구름이 하늘을 온통 덮는다고 해도 구름 위를 오르면 파란 하늘이 언제든지 있습니다. 터널은 끝이 있고, 눈물은 언젠가 마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믿습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하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NBA ‘황색돌풍’을 일으킨 제레미 린이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농구광인 아버지가 아버지 4살 때부터 농구를 시켰다고 합니다. 부모가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3형제가 할머니의 손에 의해 양육되었답니다. 거의 어머니가 일 때문에 신경을 쓰지 못하다 어머니가 일을 줄이고 아이들 돌보았답니다. 공부를 다 마친 다음에 농구를 하게 했답니다. 엄격하게 학업성적을 관리했답니다. 하버드 경제학과 입학한 것입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그는 성경공부를 인도했답니다. 작은 체구라 하부리그 연습생으로 머물렀답니다. 저조한 성적으로 NBA에 입단 하였지만 골든 스테이트와 휴스턴에서 방출되었답니다. 그 때부터 하나님께 관심 돌렸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농구를 하겠다고 다짐하고 열심히 연습을 했답니다. 뉴욕 니스에 들어갔지만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답니다. 어느 날 주전 선수의 부상으로 투입하였는데 늘 패배하던 팀을 연전시켜 5연승을 이루게 했답니다. 그 때부터 감독과 동료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결승전 87:87 종료 10초 전 역전시킨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골을 넣는다고 합니다. 3년 270억에 스카우트가 됩니다. 그는 승패와 관계없이 오늘도 하나님의 영광을 쏘기 위해 경기장으로 달린다고 합니다.

 

올림픽 다이빙 10m 플랫폼 여자부에서 미국에 36년 만에 금메달을 안겨준 주인공이 있습니다. 로라 윌킨슨입니다. 7년간 체조를 하고도 기량이 늘지 않자 어머니의 권유로 16살 때 늦깎이로 다이빙에 입문하였답니다. 그녀는 올림픽 출전 3개월 전에 오른 쪽 발 뼈 부상으로 7주간 병원에 누워있어야만 했답니다. 코치는 올림픽 출전 불가를 선언했고,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올림픽의 우승은커녕 참여하는 것조차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했답니다. 그러나 그녀는 시드니 올림픽에 출전을 하였습니다. 중국이 16년 동안 강세가 이어지는 여자 다이빙 종목이었습니다. 모든 카메라가 중국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담기에 분주했답니다. 총 5차전에서 2차까지 모두 5위였습니다. 선두와 60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3차전에 최고 점수를 얻어 순식간에 선두와 격차를 줄인 대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카메라는 그녀에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다이빙대에서 서서 도약 직전까지 계속 무언가 중얼거렸습니다. 그녀가 중얼거린 것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라는 성경 말씀이었습니다. 준결승전을 5위로 통과했던 무명의 윌킨스는 결선에서 중국의 리나와 상즈에를 상대로 기적같은 역전 우승을 일구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금메달이 확정된 순간 대역전의 비결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녀는 울먹이며 “저에게 능력 주시는 분이 이 일을 하셨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기적의 물보라를 일으킨 그녀는 그 후 아테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제가 올림픽에서 우승을 하리라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올림픽 경기에 참여한다는 것조차 불가능한 선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이나 몇 번이나 주저앉고 싶을 때, 주위에 사람들이 할 수 없다고 말릴 때 저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성경 말씀 한 구절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외울 때마다 하나님은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우리는 은혜로 믿음의 선물을 받았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인생의 궁극적 목표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예배하는 삶, 찬양하는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데 맞추시길 바랍니다.

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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