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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열린교회 (yeolin) 조회수:419 추천수:13 112.168.96.71
2014-11-21 16:59:11

어버이날

                                이혜경

5월8일..
어버이날이다
매년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을 사갖고 아버지, 어머니께 달아드리고
자그마한 선물도 하고 그랬는데..
미국에 와서 살면서 그저 전화나 드리고
자그마한 선물을 택배로 보내는것밖에
할수가 없어서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특히 올해는 어머니께서 산후조리때문에 미국에 와 계셔서
아버지 혼자 계시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편치가 않다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가슴깊이 절절이 느끼면서도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늘 걱정만 끼쳐드리는거 같아서
나는 효녀는 못되는거 같다

생명을 잉태한 후
더더욱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게 된다
아이의 태동을 느끼면서
아이에게 말을 하고 좋은것을 공유하면서
아이를 위해 기도하면서
우리 부모님께서도 이처럼..
아니 이보다 더 나를 귀하게 사랑하셨겠지..
그런 생각을 하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곤 한다

그래서 결혼해서 애 낳구 살아봐야
부모님 마음을 알수 있다고..
다들 그러는가보다

부디 하나님의 은총속에서
한없는 축복속에서
강하고 담대히..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기도한다
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시고
이웃과의 사랑의 나눔을 기뻐하시는 부모님..
우리 삼남매가 부모님의 기대대로 모두들 잘되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서
부모님께 더욱 효도하며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되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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