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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발을 씻어 주면서
열린교회 (yeolin) 조회수:458 추천수:13 112.168.96.71
2014-11-21 16:34:33
<아내의 발을 씻어 주면서>

- 신안식(2 남전도회) -

아내는 보통 사람보다 더 따뜻한 것을 좋아한다. 온 가족이 모여 있기를 좋아한다. 가족에게 무척 헌신적이다. 잠자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생활을 한다. 주님을 영접한 후 더욱 헌신적으로 하는 것 같다.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거의 없다. 나를 포함한 우리 가족은 너무나 편하게 지내고 있다. 우리는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지내고 있다. 아내는 가족 모두 함께 제주도 여행가는 것을 오래 전부터 바라고 있다. 아내는 우리 가족 모두 함께 찬송가를 부르기를 바란다. 아내는 우리 가족이 정말로 신실한 믿음이 있는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연예 7년, 결혼 생활 21년이 넘도록 기쁘게 해준 날이 얼마나 될까? 새삼 느끼면서... 아내의 발을 감히 씻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아내가 한만큼 가족 사랑을 하지 못한 나로서 감히 용기를 내지 못했다. 쉽게 할 것으로 생각한 난 2주가 지나서야 발을 씻어 줄 수 있었다. 발을 씻기면서 앞으로 난 아직도 아내가 한만큼 헌신적으로 하지 못할 것같다. 발을 씻기면서 아내가 한 만큼 헌신적으로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다. 하나님! 아내에게 받은 것 이상 아내에게 해 줄 수 있는 남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 옵소서. 하나님! 저에게 아내를 보내 주신 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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